광서 나성 누에 산업은 농촌 경제 발전을 추진한다.

"지금 식량은 먹는 것을 걱정하지 않는다. 낡은 집은 건물로 변한다. 연간 뽕나무를 심고 누에를 기르는 수입은 3만여 위안이다." 3월 25일,광서라성로족자치현 4자진 충마이툰 47세 촌민 오무현은 기뻐하며 이렇게 말했다.오무현처럼 뽕나무를 심고 누에를 기르는 발전에 의거하여 치부의 길로 나아간 농민들이 현지에 아직도 많은데 이는 이 현이 산업적버팀목을 취하여 농촌경제발전을 추진한 성과이다.

충마이툰 농민들의 과거 수입은 주로 벼와 옥수수를 재배하는 데 의존하였는데, 현지 당위원회, 정부의 지원하에 이 툰은 관념을 바꾸어 뽕나무를 심고 누에를 기르는 것을 발전시키기 시작했으며, 뽕나무를 심고 누에를 기르는 것은 점차 큰 기간산업이 되었고, 적지 않은 농민들은 또 모든 방법을 강구하여 밭을 임대하고 토지를 임대하여 재배를 확대하였다.현재,나성현 전체뽕누에업이미 5만여무로 발전하여 루계로 누에종 16만장, 생고치생산량 6851톤을 사육하였고 농민들은 뽕나무만 심고 누에를 기르는 한가지 년수입이 2억 3000만원에 달하였다.뽕누에와 마찬가지로 사탕수수, 구운 담배, 털포도 등 산업도 함께 발전했다.현재 라성은 이미"동량당, 서림연과"의 산업발전구도를 형성하여 만여가구의 농민들이 산업에 의거하여 치부하고있다.

이 현은 대규모 과학기술 교사가 마을에 들어가 반을 운영하고, 논밭 교실 수업을 전개하며, 현 내외 시범 기지 건설을 집중적으로 참관하는 등 훈련을 담체로 하여 많은 농민들이 과학기술 치부의"길잡이"가 되도록 하였다.4개 진 석문촌민위원회 주임 오승리는 유휴토지를 리용하여 농업종합개발을 진행하고 45무의 참외를 련이어 발전시켜 재배하는데 성공하여 자기가 수입이 있을뿐만아니라 주변군중들이 치부하도록 이끌었다.현재, 현 전체는 이미"1촌 1품"전문촌 30개를 건설하여 1만 6500가구의 농민을 효과적으로 부자로 이끌었다.